아무래도 원두의 그 맛은뜨거운 커피로 핸드드립했을 때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팍팍한 회사생활 와중에 10분의 커피브레이크 타임을 갖았답니다.
아주 간단하게,바로 포듐커피 핸드드립으로 말이에욧먼저 핸드드립 필터를 텀블러에 걸어주고
이렇게 신선함이 가득 살아있는 원두 뚜껑을 따서 넣으면 되죠
/포듐의 커피는 클린룸에서 제조되어습도 20% 미만에서 소분하므로
최고의 신선도와 항균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는 커피입니다.
/포듐 분쇄 원두의 분쇄도는 일반 드립용 분쇄보다는 조금 곱습니다.
떄문에 섬세한 블렌딩이 가득합니다.
역시 커피뚜껑을 따는데피육 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며
밀봉되어있었다는 느낌이 싸악 들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은라떼로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어요!
우아하게 클래식 틀어놓고와인잔에 우유와 얼음을 넣은 후 커피를 내리기 시작했죠!!!!!
아 우아넘쳐랏!
원두커피로 마셔도라떼로 마셔도 그 원두 특유의 향과 바디감을 살리기란 여간 쉽지 않잖아요! ㅠ
포듐커피는 원두의 신선함이 살아있어서
어떻게 먹어도 가정에서 맛난 커피를 마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7g 씩 소분된 알맞은 원두까지!아주 맘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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