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인가에서 최지우가 가지고 나와 유명해졌다는 커피 포듐...
이벤트에 선정이 되고 포듐커피가 왔습니다.
http://blog.naver.com/hhocho65/220399785339
마라와카 블로 마운틴 커피의 황제라고 하네요...^^
헉!!!
딱 두 개... ㅋ
정말 두 잔 분량... ㅋ
에구~~~ 포장비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포듐커피 완전 럭셔리 커피인가 봅니다.
뭐 그래도 걍 진행합니다.
뚜껑에도 블루 마운틴이라고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이 한 병이 티백 하나 분량인 것 같습니다.
요렇게 두 개... ㅋ
이렇게 정성 들여 포장을 한 이유는 분명하겠죠...^^
거의 무균 상태에서 제조를 한다는 포듐커피
이 티백은 좀 익숙하네요.
독도커피는 이 티백 안에 커피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드립 할 수 있는 티백도 두개...^^
이야 포장을 정말 엄청 신경을 써서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무마개를 열고...^^
티백의 open 라인을 따라서
절개합니다....^^
멋지게 세팅해서 체험을 하려고 했으나 세팅할 장비도 없고 시간도 없고...ㅠㅠ
지송합니다.
제가 애용하는 종이컵으로...
일반 종이컵 절대 아닙니다...ㅋ
포듐커피를 요렇게 부어 줍니다.
포듐커피가 잘 안착을 했습니다.
이젠 정수기의 뜨거운 물로...ㅋ
또찌아빠의 가르침대로 요렇게 적셔주고....^^
헉 정중앙이라고 했는데 삑사리가...쩝
죄송...
보이시나요 황금 거품....^^
황금 거품이 커피의 향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
음~~~~
향 좋고~~~~
아~~~
맛도 깊은데요....^^
하나 남은 포듐커피는 커피를 좋아하는 누구에게 주려고 남겨 둡니다.
이상 포듐커피 개봉 및 시음기였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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